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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에 겉절이 직접 만들어서 시누부부까지 먹였는데 고기가 없다고 반찬투정할까요

rockcrazy1naver.com 2020. 2. 2. 10:25


친엄마가 자기 딸에게 칼국수 먹고 싶다고 해달라고 할까요?칼국수에 겉절이 직접 만들어서 시누부부까지 먹였는데 고기가 없다고 반찬투정할까요?시누 남편 전복구이에 아구찜 해달라고 부탁할까요??친엄마라면 자기 딸이 조금이라도 더 쉬길 원해요. 시엄마 진짜딸인 시누이를 보세요. 공짜밥에 남편 생일상까지 받아먹잖아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해서 요리했는데 고기반찬 안했다고 타박할수 있을까요??사랑하는 사람에게 애미애비도 없는 년이라며 상처를 건들고 물건 집어던지며 욕할 수 있을까요??님은 존중받고 있지도 사랑받지도 가족으로서 대우도 못받고 있습니다. 팩트는 이런게 팩트에요. 경제적인 독립을 준비하고 전업주부라면 일자리 알아보셔서 본인 일을 찾고 시가의 부당한 요구는 거절하세요.           신안염전노예도 내 아들이다 라고 말하는 염전주같은 시부모에 악마같은 남편 거기에 지한테 온갖 욕하고 나가는데 이시간에 어딜가냐고 잡는 호구같은 바보 당신 ...

먹고 싶은게 있으면 외식을 하지 왜 며느리한테 연락을 해요?? 딸이었으면 칼국수 면 뽑는 걸 시키겠나요, 밖에서 7000원주면 사먹을걸.....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 재주는 곰이 돈은 왕서방이. 꿀이나 좀주면 사랑받는줄알지요. 입발린소리 넘어가지말고 정신차리시길. 가정환경이고 나발이고 남한테 인정,사랑구걸하지마세요ㅡ 진짜 남편, 가족이라생각했음 사랑이 넘쳐났을 상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