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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꿈으로 꿨을때 미치는줄알았는데

rockcrazy1naver.com 2020. 3. 28. 10:46

어제 꿈꿨는데 배경은 어떤 브라질이고 인공인간?이 태어났는데 약간 애나벨 느낌처럼 사람인데 로봇같기도하고 쳐키같기도한 여자애가 태어났단말이야. 국가적으로 일부러 만든 애라서 태어나자마자 공주처럼 기사나가고 그런애인데 몇년후에 걔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는거야 약간 로봇 고장난거처럼 웃으면서 끼기긱 되는데 옆에 경호원 둘이 당황하면서 진정제를 투약하려고 하니까 걔랑 손으로 턱 잡고 살려줘. 이러는거야. 그배경이 아마 고장나거나하면 죽이는 그런 시스템이었던거같아. 인공인간도 딱 한명만 있을수있어. 쨋든 걔가 살려줘하고는 내가 사실 인공인간이 더 있는 장소를 안다 걔네들 죽이면 날 살려주고 보살펴주라 하는데 소름이 완전 미쳐. 다여섯살 되는 여자애가 발작이르키더니 딴애들 죽이라는 말이 너무 무서운거야. 근데 경호원들이 알았다고 그대신 네손으로 죽이라는거야. 그래서 거기 가서 인공인간이 총들고 쏴죽이는데 몇명이 산거야. 당연히 경호원들은 마저 죽이라하는데 걔가 총 돌려서 경호원들 죽이고 갓난 인공인간 아기 안고 가는게 끝... 진짜 꿈으로 꿨을때 미치는줄알았는데 적고보니 그냥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