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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와서 밥 얻어먹는 시댁식구들도 별로고, 젤 머저리는 남편임

rockcrazy1naver.com 2020. 2. 2. 10:26

집안일을 밖에다가 까발리고” 라고 하니까 본인이 집안에서 쪽팔린짓 한줄은 아나보네 ㅋㅋㅋ 남편새끼야 이글 볼거 다 안다. 와이프한테 폭언하고 물건 부수고 폭력 휘두르면서 니가 뭐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이혼하면 남이고 너 성격보니까 재혼은 못하겠다 어휴 찌질이 그지새끼 ㅋㅋ 약자한테 거짓 권력 휘두르려는 새끼들이 제일 혐오스러워 ㅋㅋㅋ 그리고 글쓴님. 시누이 남편인가 그사람 생일상 직접 만들어주려는거 아니죠? 님 죄지은거 없어요. 팔려온것도 아니잖아요, 저집에서 님 밥해달라고 돈주고 사왔어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그럼 무조건적인 저자세로 나가면서 네네 하고 매달리지 마세요. 남은 님 인생이 너무 아깝고 불쌍해요. 굳이 꾸역꾸역 신혼집 와서 밥 얻어먹는 시댁식구들도 별로고, 젤 머저리는 남편임 ㅋㅋㅋ 지가 왜 난리지??지는 지 부모 위해서 시판 면이라도 하나 삶아봤데요????????????? 부모 위해 상 차려봤데요??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 글구 폰을 왜 던지고 나갘ㅋㅋㅋ 지 손해지... 쓰니... 안타깝지만 그만 잘해요, 시댁에 잘해봐야 시댁입니다. 남편한테 저런 소리까지 들었으면 한달내내 싹싹 빌어도 용서못할거 같네요. 헤어져요ㅜㅜ 남편 좀 아니네요 ㅠㅠ 시애비 칼국수 쳐먹고싶으면 그거 사쳐먹지 톡은 왜보내나 손이 얼마나 많이가는 음식인데ㅋㅋㅋ 그거보고 화내는 남편하며 즈그 시위생일상 음식 정해주는 시애미까지ㅋㅋ진짜 x같은 집구석이네 쓰니 다리한짝 없나요? 얼마나 하자있긴사람이길래 남편이랑 시가놈들이 이따위로 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