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거 하나도 없네요.지팔자 지가 꼰다고 시댁에서 받은것도 없으면서 뭐하러 한달에 3번은 꾸역꾸역 왜 내려가며 가짢은 시엄마 종노릇은 찍소리도 못하고 왜하고 있으며 이사가는데 돈 생긴거 왜 고지 곧대로 유산받아 도와줬다고 다 얘기해요? 바보예요? 어떤 돈으로 이사가냐 물었을때 애키우고 살기 좁아서 대출받아 빚져서 간다고 하면되지. 진짜 이번 일로 제대로 정신차리고 미주알 고주알 시댁에 얘기하지마세요. 좋은말 들을거 하나 없으니까요. 하 답답하게 사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