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은 쓰니 남편분을 취직시켜준게 아니라 본인 아들을 취직 시켜준거 아닌가요??? 자기 아들 취직 시켜준걸 왜 본인이 절절매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계모가 저렇게 못되게 구는데도 계속해서 데려가는 아들이나 오라는 아버지나 다 똑같이 남의 편인데 뭘 그렇게 생각해주고 대접해주려고해요. 잘해주기는 개뿔 진짜 제대로 정신박힌 어른이라면 저런 상황에서 아들이 온다해도 못오게하겠죠. 누울자리 보고 눕는다고 쓰니님 어차피 그분에게 상대도 안될겁니다. 그냥 안찾아가고 카톡이며 전화 다 수신 차단하면 그만인데 왜 고생을 사서하세요.